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역시 죽지 않았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정말 오랜만에 3D 영화를 봤습니다.ㅋㅋ그리고 톰 크루즈 영화. : )이 형님 나이가 들어도 멋지네요.ㅋㅋ 그리고 감독님이 본 아이덴티티를 만드신 분~ ㄷㄷ본 아이덴티티 얼마나 많이 본 영화인지. 첩보 액션의 교과서같은 느낌인 영화이죠. 그 영화를 이 분이 만드셨다니!! 그래서인지 이 영화 완전 재밌습니다.ㅋㅋ 이 영화는 액션뿐만 아니라 속에 담고 있는 철학적인 면까지 아마 다시 보면 또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영화입니다.그리고 아주 잘 짜여진 이야기,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초반부에 짧은 뉴스 몇장면으로 그 세계관을 단번에 표현해 버리는 연출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톰 크루즈.주인공은 점점 시간이 지.. 더보기 액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현실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이제 여름이 되면서 점점 재밌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앞전에도 재밌는 영화들이 많았지만, 이번엔 액스맨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보기 전부터 너무나 많은 긍정적인 평가들을 들어서 인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슈퍼 히어로물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나 엑스맨을 좋아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본 후 기대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영화는 가까운 미래의 세계에서 시작을 합니다. 능력을 가진 엑스맨들은 인간들에게 쫓기며 간신히 생명을 유지해 가며 기나긴 전쟁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바로 잡기위해 울버린의 정신을 과거로 보내게 됩니다. 예전 엑스맨 퍼스트.. 더보기 표적, 아쉬운 영화. [영화] 표적 안녕하세요.영화를 봤습니다. '표적' 지난주에 봤는데 아마?!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ㅋㅋ내용과 생각을 까먹지는 않았을 꺼에요 아마~ㅋㅋ 이번 영화 솔직히 기대를 했습니다. 요즘 액션 영화가 나오면 '아저씨'와 비교가 되는데, 사람들이 중년 액션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대하고 영화를 꼭 봐야겟다고 생각하고 봤습니다.ㅋㅋ 우선 영화 자체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내용은 조금 부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내용상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고;; 액션 영화인데, 액션이 그리 탐탁치가 않았습니다. 물론 멋진 액션이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대체적으론...좀...아...실망한 부분만 생각이 나는건가?;;ㅋㅋ 그럼 바로 배우에 대해 넘어가.. 더보기 역린,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라, [영화] 역린 ;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라. 안녕하세요.근로자분들 모두들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운동으로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싶었는데요. 갑자기!! 최근에 영화를 너무 보지 못했고,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과 오늘같은 날 조조영화를 볼 수 있다는 그런 사실을 깨달았죠.ㅋㅋㅋ 그래서 아는 동생에게 연락해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표적이나 역린을 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역린을 보자고 해서 역린으로 선택~!! 조조 할인에 둘다 통신사 할인으로 두명이서 8,000원에 영화표를 샀습니다. ㅋㅋ역시 조조가 짱이야.사실 보고는 싶었지만 그렇게 기대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잘 못보고 있는 상황이라 진짜 볼 줄 몰랐거든요;;ㅋㅋ 역린의 뜻은 용의 턱 아래 거꾸로 난 비늘이고 그 비.. 더보기 캠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설국열차타고 돌아온 캠틴.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Captain America;Winter Soldier.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영화 한편 봤습니다.예전엔 보고싶은 영화는 다 보고 다녔는데, 요즘엔 같이 보러갈 사람도 없고, 금전적 여유도 없고, 막 그르네요. 그래도 최근 친누나와의 데이트를 하면서 보고 싶던 영화 캡틴 아메리카를 보았습니다. (사실 원챈스를 보고 싶었는데...늦은 건지 상영을 안하더라구요.ㅜㅜ) 크리스 에반스의 어께는 부담스러우면서 멋지네요. 전 저렇게 되기 힘들겠지만, 되고 싶지도 않네요.ㅋㅋ;;그래도 완전 멋진 크리스 에반스.아시다시피 이번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이후 캡틴의 이야기입니다.그리고 당연히 어벤져스 이전에 캡틴 아메리카 1편이 먼저 나왔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도 많죠.이번 윈터 솔져를 .. 더보기 노아, 성경속 인물이지만 성경과는 다른 이야기. [영화] 노아 ; Noah.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쓰네요. 원래라면 2주에 한번씩은 쓰고 싶었는데..ㅜㅜ영화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간게 아니라 아는 동생이 같이 가자고 해서 덥석 물고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ㅋㅋㅋ 이번 영화는 예전 예고편을 본 후 계속 기대해오던 영화 '노아'입니다.성경에 나오는 인물이고 어렸을 적부터 듣고 알던 이야기라 어떤 작품일지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그리고 나오는 배우들이 일단 러셀 크로우,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인 제니퍼 코넬리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지만 얼굴은 엄청 낯익은 걸 보면 분명 유명한 배우일 것같고, 그리고 마지막은 엠마 왓슨. 사실 영화에 대해서 소제와 배우들로 인해 잔득 기대한 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영화를 보고.. 더보기 폼페이, 화산 폭발로 사라진 시대. [영화] 폼페이 ; Pompeii 기분 좋게 공짜 영화 한편 봤습니다. 아는 형님께서 갑자기 영화를 보여줘서 즐겁게 관람했숨돠. 이번에 본 영화는 바로 폼페이. 폼페이에 화산 폭발로 사라진 도시라는 것은 알았지만, 어떤 문화와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전혀 몰랐었다.폼페이 특별전이나 이런 전시회등을 통해 폼페이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이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은 없었다. 그냥 이런 영화가 나오는 구나 하는 맘이였고, 특별히 보고 싶은 맘은 없었지만, 그래도 공짜 영화닌깐;;ㅋㅋ 그렇게 본 영화. 폼페이. 솔직한 평가는 기대이상이다. 우선 전체적인 그래픽이다.그 시대를 살아보고 폼페이를 가보지 않았지만, 영화속에서 나오는 도시인 폼페이는 정말 멋지게 재생되어 있었다.마치 그곳에 가서 찍은 것같은 .. 더보기 록키 발보아, 록키가 마지막으로 전하려는 이야기. [영화] 록키 발보아 ; Rocky Balboa. 오래전에 보았던 록키를 다시 보았다. 그때 당시에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시 또 생각이 나서 보게되었다. 역시나 멋진 실버스터 스텔론 형님. 나이가 많이 드셨지만 그래도 멋지시다. 그리고 특히 이 영화에서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탈리안 종마라는 록키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면으론 실버스터 스텔론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처음엔 그냥 그렇게만 느꼈다면, 이번에는 나에게 메세지를 던져주었다. 영화 속에서 자신의 아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와 영화 전반에서 나오는 전달하는 메세지는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실버스터의 메세지인 것이다. “You ain’t gonna believe this, but you used to .. 더보기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우기던 대기업의 횡포. [영화]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자랑하던 대기업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영화. 사실 이 영화는 영화라고 부르기에는 먼가 다르게 다가온다.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에 가깝다. 왜냐면 영화란 있는 이야기 (fact)에 허구(fiction)을 더 해서 영화가 되는 것인데, 이 영화를 보며 내가 느낀 것은 허구라는 면에서 다른 점은 기업이름과 등장 인물의 이름 정도? 그외에 과연 허구가 얼마나 존재할까? 이 영화는 관련 사실을 그대로 되돌려 보기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요즘 이렇게 사회 문제를 다루는 영화가 많이 나오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에 따른 탄압, 루머, 그런데 이런한 탄압이 눈에 띄게 많이 나타난다. 기존에 다니던 메가X스나 CXV에서 난 이 영화를 볼 수 없었다. 물론.. 더보기 겨울왕국, 디즈니 애니매이션의 화려한 귀환. 겨울왕국. 요즘 대세인 애니메이션이다. 주제곡인 'Let it go.'의 인기열품과 더불어 영화는 점점 더 흥행의 열기를 더하고 있는 겨울왕국이다. 처음 개봉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타잔 3D와 함께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영화를 못보고 있어서 봐야하는데 봐야하는데 하면서 기대만 하고 있었다. 결국 봤다. : ) 솔직히 예고편을 처음 접했을 때 무슨 내용인지는 감을 못 잡았지만, 그래도 좋은 예감이 들었다. 타잔은 그냥 예전 기억이 나서 보고 싶다고 느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3D라는 것과 예고편에 등장하는 이상한 괴물때문에 이전 타잔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 흥미가 떨어졌지만. 겨울왕국은 개봉 후, 인기는 점점 오르고 많은 좋은 후기들이 등장하는 걸 보고 더더욱 보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