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역시 죽지 않았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정말 오랜만에 3D 영화를 봤습니다.ㅋㅋ그리고 톰 크루즈 영화. : )이 형님 나이가 들어도 멋지네요.ㅋㅋ 그리고 감독님이 본 아이덴티티를 만드신 분~ ㄷㄷ본 아이덴티티 얼마나 많이 본 영화인지. 첩보 액션의 교과서같은 느낌인 영화이죠. 그 영화를 이 분이 만드셨다니!! 그래서인지 이 영화 완전 재밌습니다.ㅋㅋ 이 영화는 액션뿐만 아니라 속에 담고 있는 철학적인 면까지 아마 다시 보면 또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영화입니다.그리고 아주 잘 짜여진 이야기,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초반부에 짧은 뉴스 몇장면으로 그 세계관을 단번에 표현해 버리는 연출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톰 크루즈.주인공은 점점 시간이 지.. 더보기 용의자, 공유의 새로운 액션 도전. [영화] 용의자. 공유의 용의자?! 용의자 벌써 12월이고 기다리던 영화들을 다 보고 있다.ㅋㅋㅋ 물론 흥행이 예상되던 굵직굵직한 영화들로 가득차 있었고, 나는 이런 영화들을 좋아라 한다.ㅋㅋㅋ '집으로 가는 길', '변호인', '용의자'ㅋㅋㅋ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건 이 해 마지막에 개봉하는 '월터'이다. 그럼 우리 나라 영화 삼인방중 마지막, 방금 본 영화 용의자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용의자는 세 작품 중에 가장 걱정되는 영화였다. 왜냐면 용의자는 유일한 액션 영화이고 가장 화려한 예고편을 자랑했기에...왠지 예고편이 화려하면 괜시리 걱정되는 게 액션영화라...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이 영화는 괜찮았다. 예고편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스토리에서 그리고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었고, 내용도 그리 심각하지.. 더보기 더블 타켓,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첩보액션. 더블 타켓 ; Shooter. 우리 나라에서 더블 타켓으로 알려진 영화 'Shooter'이다.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첩보 영화, 액션영화이다. 보고봐도 계속 보게되는 영화이다. 이 영화가 처음 한국에서 소개됐을때 더블타켓이란 제목과 예고편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뭐 속고 속이는 뭐 그런....영화인줄로만 생각하고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다...참 안타깝다. 다시 영화 상영을 한다면 영화관에서 보고 싶다.ㅜㅜ 이 영화 첩보 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래도 특수임무를 뛴 주인공 그리고 모함, 첩보기관이 등장하닌깐 그냥 첩보 액션이라고 하자. 주인공은 군을 전역한 인물이다. 주특기는 슈터, 즉, 스나이퍼다. 그리고 그 옆의 조수?!인 FBI요원 맴피스.훌륭한 주인공의 군대 스킬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