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 축제의 시작. 개막작과 폐막작 소개. 드디어 10월이 왔고, 부산에서의 가장 큰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부산 국제 영화제'가 개막을 합니다.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인들의 축제가 바로 오늘 (10월 2일) 부산에서 그 막을 올립니다. 포스터도 한국적이고 멋있습니다. 소개.총 79개국에서 312편의 영화가 초청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영화는 7개의 극장, 33개관에서 상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 센텀시티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해운대 : 메가박스 해운대 - 남포동 : 메가박스 부산극장이렇게 총 7개의 극장에서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조금더 많은 국가들과 많은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의 주제가 다양성인 만큼 다양한 재미를 .. 더보기 제 50회 대종상 영화제 이야기. 제 50회 대종상 영화제. 올해로 대종상 영화제가 50회를 맞이한단다. 정말 이제 정통있는 영화제가 되었고 올 한해 우리나라 영화를 되돌아 보는 좋은 한 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런 뜻 싶은 영화제에 멋진 배우와 영화 들이 소개되었고, 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우선 남우조연상. 조정석. 영화 '관상'에서 정말 멋지고 빈틈 없는 연기로 영화전개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고, 영화를 빛나게 만들었던 조정석. 역시 배우는 연기가 뛰어나야 하고,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정말 축한드린다는 말을 맘속으로 드린다. ㅋㅋ 그리고 여우조연상. 장영남. 영화'늑대소년'에서의 연기로 그동안 억척스러운 모습을 화면에서 많이 봐왔는데 그런모습보다는 따뜻한 어머님 모습으로 부드러운 연기로 영화를 더 따뜻하게 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