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액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현실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이제 여름이 되면서 점점 재밌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앞전에도 재밌는 영화들이 많았지만, 이번엔 액스맨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보기 전부터 너무나 많은 긍정적인 평가들을 들어서 인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슈퍼 히어로물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나 엑스맨을 좋아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본 후 기대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영화는 가까운 미래의 세계에서 시작을 합니다. 능력을 가진 엑스맨들은 인간들에게 쫓기며 간신히 생명을 유지해 가며 기나긴 전쟁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바로 잡기위해 울버린의 정신을 과거로 보내게 됩니다. 예전 엑스맨 퍼스트.. 더보기 캠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설국열차타고 돌아온 캠틴.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Captain America;Winter Soldier.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영화 한편 봤습니다.예전엔 보고싶은 영화는 다 보고 다녔는데, 요즘엔 같이 보러갈 사람도 없고, 금전적 여유도 없고, 막 그르네요. 그래도 최근 친누나와의 데이트를 하면서 보고 싶던 영화 캡틴 아메리카를 보았습니다. (사실 원챈스를 보고 싶었는데...늦은 건지 상영을 안하더라구요.ㅜㅜ) 크리스 에반스의 어께는 부담스러우면서 멋지네요. 전 저렇게 되기 힘들겠지만, 되고 싶지도 않네요.ㅋㅋ;;그래도 완전 멋진 크리스 에반스.아시다시피 이번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이후 캡틴의 이야기입니다.그리고 당연히 어벤져스 이전에 캡틴 아메리카 1편이 먼저 나왔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도 많죠.이번 윈터 솔져를 .. 더보기 킥에스2, 기다리던 나의 히어로. 킥애스2 ; Kick ass2 킥 애스는 내가 좋아하는 히어로물 중에 하나다. 먼가 타고난 초능력이 아니라 그저 실제로 있을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를?! 수호한다는 점에서 흥미가 간다. 그리고 찐따 같은 주인공을 보면서 정의를 사랑하는 순수함이랄까 이런 모습과 만화나 엉화의 상상이 아닌 진짜 사람들과 싸우고 서로 죽이는 모습을 적나라게 보여줘서 대조를 이룬다.아무튼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후편을 기다리다 드디어 개봉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보지 못하다가 아는 형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보게 되었다. ㅋㅋㅋ난 엄청 기대했다. 킥 애스2. 당연히 전작에서 연결되는 내용이다. '여주인공 민디?'도 많이 컷다. 음... 내가 뭘 바라고 이 영화를 봤을까?? 이전에는 그저 신선했다고 할까? 그랬는데 이제 그 코드를.. 더보기 토르2, 어벤저스를 위한 영화, 역시 토르보단 로키. 토르2 ; 다크월드 THOR2. 마블의 슈퍼 히어로물. 점점 시리즈들이 방대해 지는 기분이 든다..최초 아이언 맨의 흥행 이후 점점 어벤져스 맴버들의 영화가 속속들이 나온다. 마치 한 시대에 함께 살아가듯이 그들의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시 어벤져스로 뭉치겠지. 마블의 슈퍼 히어로물은 어벤져스 사건 전 후로 나뉘게 되고 현재는 그 후의 이야기들이 아이언 맨을 선두로 개봉하고 있다. 아이언 맨 이후 이번에 개봉한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의 두번째 이야기 다크월드이다. 토르의 두번째 이야기는 우주의 기원 전인 종족인 다크 엘프와의 이야기와 제인과 토르의 인연 그리고 로키 이렇게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왠지 토르, 아메리칸 캡틴은 어벤저스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 기분?!이 든다.그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