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헤미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 보헤미안, 신세계와 만나다. 디지털 보헤미안 요즘 왜이리도 드디어라는 말을 많이 쓸까??;; 오늘도 드디어 이 책을 다 읽었다.;;;약 1년전에 중고 서점에서 사서 시대마저 지나버린 책...다시금 프리랜서라는 것에 관심이 생겨 묵혀있던 책을 다시 읽었다. 이전에는 공감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아 4분의 3을 읽고 완독하지 못했던..;;;아..부끄...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책 읽는 속도가 넘 느려서 책은 두번 안읽는데....그런데 처음 읽은 것 처럼 새롭다..;;아~~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그렇구나... 여하튼 작년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관심이 생겨 산 책으로 블로그에 대한 내용때문에 산것으로 기억이 난다. 책 안에는 블로그에 대한 내용도 있고 그 힘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여기서 나도 블로그의 파워에 대해서 많이 공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