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 괴물을 삼킨 여진구의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처음에 잔인하고 비인간적일 것같아서 보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편식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보게 되었다. 솔직히 여진구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액션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편견을 가지지 않코자 마음을 가다듬고 영화 감상을 시작했다.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있어서 별로 기대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일단 내용은 내 생각과 비슷했지만 디테일이 달랐다. 그저 살인자들에게 길러진 아이라는 컨셉이지만 그 속의 디테일한 스토리가 이야기의 중심인거 같다. 잔인한 영상으로 18세 이상 관람가였지만 왠지 감독이 표현하고자하는 깊은 내용도 청소년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했다. 화려한 캐스팅.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인물들이 한명한명 나올때 마다 어;어;하면서 놀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